Korean cuisine
미각 위에 놓인 한 방울의 시간: 미쉐린 가이드 추천 맛집과 일품진로의 특별한 조우
100년을 증류한 한 방울. 정직한 식당의 시간과, 고요하게 깃든 향의 만남.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5 빕 구르망 리스트 발표…신규 14곳 포함 총 77곳
미쉐린 가이드가 오는 2월 27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5’ 발간을 앞두고 2025년 서울과 부산의 ‘빕 구르망’ 리스트를 공개하며 한국 미식의 다채로운 결을 미리 펼쳐 보였습니다.
2 Days In Seoul
화면 너머의 서울을 경험할 준비가 되셨나요? 미쉐린 가이드가 엄선한 이틀간의 여정 속에서 서울의 생동감 넘치는 문화와 미식을 깊이 경험해 보세요.
미식 속 조화라는 가치
하나의 완성된 맛을 위해 수많은 요소를 조화롭게 아우르는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가 최적의 밸런스를 찾아 탄생한 메종 멈 RSRV 샴페인과의 특별한 페어링을 소개합니다.
김도윤 셰프의 진정성, 흑백요리사에서 드러난 요리 철학과 소통의 예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부터 SNS 밈 스타까지, 요리와 사람을 잇는 김도윤 셰프의 철학과 이야기
역전회관 : 바싹불고기의 추억을 담은 앨범
마포에 위치한 역전회관은 1929년 전라도 순천의 작은 주막 '호상식당'에서 시작된 유서 깊은 노포입니다. 당시 새끼돼지찜(애저찜)으로 이름을 날렸던 호상식당은 손님상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방식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특별한 노하우는 며느리에게 전수되었고, ...
제로 컴플렉스와 만난 사계절 굴, 새로운 영감의 원천
겨울 재료로 여겨졌던 굴이 이제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형태와 식감의 음식을 내는 영감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제로 컴플렉스에서는 굴을 곁들이는 조합으로 김장 문화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배추와 고춧가루는 없습니다. 김장 김치의 단면의 보여주는 미적 요소가 극대화된 새로운 요리를 선보입니다.
본앤브레드 한우, 마장동에서 해외로
본앤브레드는 마장동 축산물 시장이 위치한 마장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국내 유통을 넘어서서 다양한 방법으로 한우를 소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 곳, 이제는 한우를 더 폭넓게 널리 알리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냉면? 차가워도 겨울에 먹습니다.
제철에 먹는 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얘기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여름에 흔히 먹는 평양냉면은 정말 여름에 제일 맛있는 걸까요? 사시사철 끓여낼 수 있는 고기 육수를 차갑게 식혀서 곁들이다 보니, 더위를 쫓아내고 싶은 여름에 많이 찾습니다. 하지만 그 육수와 함께 먹는 면은 메밀로 만들어지고, 그 메밀의 수확 철은 여름이기도 하지만, 겨울이기도 합니다.
한식의 저변을 넓히는 이북 음식
슴슴하고 소박하며 자연에 순응하는 맛이 이북 음식의 특징입니다. 평양과 개성, 평안도와 함경도 등 다양하게 발전한 이북 음식에는 현재 한국의 미식 문화를 발전시키는 뿌리 깊은 힘이 남아 있습니다. 미쉐린가이드에서 선정한 이북 음식 전문점에서 내림 음식으로 이어지는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소개합니다.
만두 먹고 싶은 날, 어디로 갈까요?
서울의 대표 외식 메뉴 중 하나인 만두. 지역별로 다른 형식으로 발전해왔습니다. 각각 어떻게 다른지,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 리스트의 식당을 통해서 알아봅니다.
미각의 정점을 찾기 위한 여정
미각의 정점을 찾기 위해 새로운 미식의 세계를 쫓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 1스타 레스토랑 세븐스도어의 김대천 셰프